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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앵커2
성상 및 위해물질 확인
낙동강 지류: 삼락천 괘법교 지점
삼락천과 감전천은 낙동강의 지류이다. 삼락천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107번지]이 기점이고 사상구 감전동[729-2번지]이 종점인 4.6㎞ 길이의 지방 2급 하천이며, 감전천은 사상구 감전동[176번지]이 기점이고 사상구 감전동[516번지]이 종점인 2.9㎞ 길이의 지방 2급 하천이다. 두 하천 모두 사상 공업 단지의 조성과 더불어 주거와 공업 지역을 관통하면서 흐르고 있다.
낙동강 본류: 낙동강하구 지점
녹산수문공원 부근은 낙동강 본류 지점으로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하단동)에위치하고있다.
서낙동강: 인우교, 미음강서, 가이사교상류, 둔치도, 낙동강하구
강서구와 경상남도 김해시 사이를 흐르는 하천. 낙동강 권역의 서낙동강 수계에 속하며, 유로연장 26.4㎞, 하천연장 18.55㎞, 유역면적은 285.08㎢이다. 과거에는 낙동강의 본류였으며 지금의 김해에 위치해 있었던 금관가야가 철을 수출해 지역 강국으로 서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점차 강물에 의한 퇴적으로 삼각주가 생성되면서 강폭은 점점 좁아졌다. 1935년 대저수문과 녹산수문이 설치되면서 낙동강의 본류는 동쪽 낙동강으로 바뀌어 흐르게 되었다.
앵커 3
앵커5
부산대학교 환경 • 에너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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